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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스랜드 독점

기세등등 제주 땅값 … 부산·경북·대구도 깜짝 상승

중앙일보조인스랜드입력 2017.05.31

땅값은 중요한 경제 지표다. 땅값이 오르면 물가가 줄줄이 오른다. 일단 집값이 올라 집 없는 서민의 삶이 팍팍해진다. 공장 부지 비용도 늘어 기업의 투자 활동을 위축시키고 국가 경쟁력이 떨어진다.

땅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간 빈부 격차를 심화시켜 계층 갈등까지 증폭시킨다. 한국 경제 고질병인 고비용 구조도 따지고 보면 땅값 상승이 근본 요인 중 하나다. 그래서 땅값은 정확하고, 일관성있게 매겨야 한다. 정부가 매년 공인한 땅값(개별공시지가)를 매기는 이유다.

국토교통부는 30일 관할 시장·군수·구청장이 전국 3268만 필지(1개 지번으로 구성한 토지 기본 단위)를 조사해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올해 1월 1일 기준)를 발표했다. 전국 땅값 총액은 개별공시지가 기준 4778조5343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4509조5291억원)보다 평균 5.34% 올랐다.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0.81% 하락한 2009년 이후 최대 상승폭이다. 국토 면적의 0.5% 수준인 서울 땅값(1422조9957억원)이 전국 땅값 총액의 30%를 차지했다.

박병석 국토부 부동산평가과장은 "정부·공공기관의 지방이전에 따른 기반시설 확충 등 토지수요 증가와 제주와 부산 등 활발한 지역 개발사업에 따라 개별공시지가가 올랐다"고 설명했다.
 
땅값 고공행진을 이끈 건 지방이었다. 제주도 땅값이 전국에서 가장 많이 뛰었다. 제주시는 혁신도시 조성과 제2공항 건설 대한 기대감으로 전년보다 땅값이 19% 급등했다. 이어 부산(9.67%), 경북(8.06%), 대구(8%), 세종(7.52%) 순으로 전국 평균 상승률을 웃돌았다.

부산은 해운대관광리조트 개발과 주택 재개발, 경북은 경북도청 이전과 상주~영덕간 고속도로 개통, 세종은 중앙행정기관 이전에 따른 기반시설 확충과 토지수요 증가 등의 영향으로 땅값이 크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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