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867.7535

도룡써니SK공인중개사사무소

김현정

042-867-7535/010-8858-7535

좌측SMS

  • 0 / 60자
  • --

좌측 QR

좌측 바로가기

내용시작

> 부동산뉴스 > 조인스랜드 독점

조인스랜드 독점

2주 만에 "6000만원 더" … 대선 후 서울 집값 들썩들썩

중앙일보조인스랜드입력 2017.05.26

"6000만원 더 올려주세요."

서울 강동구 둔촌동에서 부동산중개업소를 운영하는 김복희 대표는 지난 주말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이달 초 둔촌주공 4단지 70㎡(이하 전용면적)를 8억1000만원에 내놨던 집주인이 가격을 올리겠다는 내용이었다. 김 대표는 "집값이 더 오를 것이란 기대감에 매도자가 호가(부르는 값)를 올리거나 물건을 거둬들이고 있다"며 "소형 평형은 매물 자체가 없다"고 말했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보름이 지났다. 주택시장 움직임이 예상과 다르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 부동산 정책 기조가 ‘부양’보다는 ‘안정’에 맞춰져 시장이 위축될 것이란 게 애초 전망이었다.

이런 예상이 빗나가는 조짐이다. 대선을 앞두고 숨죽였던 주택시장이 서울을 중심으로 들썩이고 있다. 아파트값이 오르고 신규 분양 단지에는 청약자가 몰린다.
 
이런 분위기는 먼저 통계로 확인된다. 25일 한국감정원 조사 결과 지난 22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이 전주보다 0.2% 상승, 대선 직전인 지난 8일(0.08%) 이후 2주 연속 오름폭이 커졌다.

11·3 부동산대책 발표 이전인 지난해 10월 17일(0.22%) 이후 주간 기준으로 상승률이 가장 높다. 이에 반해 경기도와 인천 아파트값은 각각 0.05%, 0.04% 올라 전주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김규정 NH투자증권 부동산연구위원은 "대선 이후 서울만 눈에 띄게 시장 분위기가 좋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지방은 국회 분원 이전 등 호재가 있는 세종이나 부산 등을 제외하곤 여전히 보합권에 머물렀다.

서울에선 재건축 추진 단지가 몰려 있는 강남권(강남·서초·송파구)과 마포·성동구 등이 오름세를 주도했다. 강남구 개포동 시영아파트 40㎡는 9억~9억2000만원으로 2주 새 5000만~6000만원 뛰었다. 같은 기간 마포구 마포래미안푸르지오 59㎡도 최고 4000만원 올랐다.
 
거래도 늘고 있다. 서울

▲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보라매 SK뷰’ 견본주택이 방문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 아파트는 청약 1순위에서 평균 2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진 SK건설]

..[원문보기]

 

내용끝

오늘본매물